안녕하세요~ 쏘블레스유의 쏘유입니다~! 오늘은 얼마 전에 새로 주문한 프라이팬 구매 후기를 포스팅해 보도록 할게요~! 프라이팬 구매 이유 결혼하고 약 4년 동안 친정 엄마가 챙겨주셨던 프라이팬들을 쓰고 있었어요~! 딱히 물건에 욕심도 없는 성격이라 있는 거, 엄마가 쌓아놓고 사용 안 하시던 거, 사은품으로 받았던 거 그냥 그런 물건들을 가져와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더랬죠~! 그런데 제가 아무래도 결혼 후에 본격적으로 이 요리, 저 요리해보다 보니 시행착오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! 그 시행착오 중에 하나가 바로! 프라이팬에서 요리할 때 쇠 숟가락, 쇠 집게, 혹은 귀찮아서 양파 썬 칼로 그냥 슥슥슥(?) 볶으면서.... 프라이팬 안 바닥 코팅이 바사사삭.... 벗겨지고 있었더랬죠~ 하하 하하하..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