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쏘블레스유의 쏘유입니다:) 오늘은 한국 야쿠르트 '윌' 제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! 저의 글이 진심으로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용~! 헬리코박터 '윌' 제품을 먹게 된 동기? 가장 큰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위가 엄청 약했습니다. 그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빠가 손을 자주 따주시던 기억이 나요~ 저희 엄마가 위가 약하시거든요! 물려받았나 봅니다 ㅎㅎ 조금만 신경 쓰면 잘 체했습니다. 제가 살짝 예민한 편인데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만 신경 쓰이는 일이 발생하면 갑자기 명치 쪽이 아프면서 체하더라고요? 아무것도 먹은 것도 없는데 엄청 억울한 거 있죠 ㅠㅠ 물만 먹어도 체한다는 이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~ 조금만 빨리 먹었다 싶으면, 조금만 급하게 먹었다 싶으면 바로 체했습니다..